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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고구려사 남북공동연구를 추후 남북정상회담 공식의제로 채택해주세요.

작성자 노영훈    59.27.***.172
등록일 18.02.18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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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개요

최근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한발 더 다가가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문재인 정부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북측으로부터 남북정상회담 제의를 받았습니다.

만일 올해 열리게 된다면 2007년 이후 무려 11년 만에 한반도 남북의 정상이 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의 문제는 단연코 우리 국민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갈등의 여지도 많고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해법을 발견한 것이 바로 평창올림픽의 개막식이었습니다.

개막식에서 나타난 고구려 역사의 모습들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고구려 역사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남북을 떠난 한민족 모두의 역사입니다.

한민족의 공통 공유가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남북의 동질감 해소의 첫 단추는 역사연구입니다. 고구려사 연구의 필요성

통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북한 국민들이 한민족이라는 동질감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사회, 문화, 경제 등등의 사람이 살아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은 분단 70년이 지나 이질감이 깊어졌습니다. 남북의 격차 해소가 차츰 이루어져야만 정상적인 한반도 평화통일이 가능해집니다.

동질감 해소에서 가장 우선이 바로 우리의 역사입니다.

같은 민족으로써 같은 역사를 공유하였다는 사실이 바로 한민족으로 느낄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현재 남측은 남측대로 한반도의 절반의 역사현장 만을 가지고 연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측도 마찬가지로 절반의 역사현장 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죠.

북한 땅에는 고려사, 고구려사를 연구할 수 있는 역사현장이 있습니다.

남북의 역사학계가 서로 힘을 모아 우리의 옛 역사인 고구려 역사 뿐만 아니라 고려사, 발해사 등등의 역사를 함께 연구하고 발굴 작업을 진행해나간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사학이 획기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는 비록 눈에 보이는 물리적 가치보다 후순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 등으로 일본과 갈등하고 이를 계기로 남북이 단합된 의지를 보일 수 있는 것도 바로 같은 역사를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2. 고구려사 연구를 위해서라도 교류가 활발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고려의 역사현장인 개성과 고구려의 역사현장인 평양을 비록 일부분이라도 개방하고 이를 통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반대로 북측에서도 남측에 필요한 역사연구의 현장이 있다면 이를 일부분이라도 개방해주어야 합니다. 양측이 서로 교류를 하며 연구를 해나갈 수 있다면 이는 한반도 구성원들 모두의 큰 희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위기와 기회

중국은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합니다. 지난해 사드문제로 갈등해오던 한중 외교문제를 어렵게 봉합했으나 남

북이 공동으로 고구려사 연구에 착수한다면 다시 외교갈등 문제로 빚어질 수 있습니다.

복잡한 외교 전략까지는 청원을 하는 제 짧은 식견으로 무어라 쉽게 답을 올리기는 어려우나 동북공정 문제와 고구려사에 대해서 마냥 피하기만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과 정상적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 문제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다른 한 축인 미국의 입장에서는 남북이 공동으로 중국의 반대 입장에 있는 듯한 모습을 통해 오히려 북미대화에 있어 북한의 스탠스가 미국 입장에서 보다 마음에 들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반도 주변 복잡한 4강 외교 속에서 어느 강대국의 편에 서게 되면 다른 강대국의 심기를 건드리게 될 수 있는 문제가 된다는 점을 보았을 때 미국 입장에서 고구려사 연구라는 소재로 남북이 중국과의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소재로 판단하여 이를 이용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부와 외교부의 현명한 대처방안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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