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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민주당 장기집권하고 싶으면 방법은 하나죠.

작성자 100년 정당    223.38.***.213
등록일 18.11.24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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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언론 중 민주당과 정부에 호의적인 언론사는 없을겁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언론지형은 많이 기울여져있죠.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게시판에 해명자료라고 반박 게시물 찔끔 올려봤자 아무도 안보는거 아시잖습니까.

 

언론의 힘은 강하죠. 국민 여론은 언론이 알려주는걸 바탕으로 변하잖아요.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자 자기들 편인 대형 언론이 있죠.

 

영국의 보수당과 노동당 역시 각자 자기들 편의 대형 언론이 있어요

 

한국은 없습니다.

 

보수성향 언론사들이 소위 ‘프레임’을 짜면 거기에 말려들어가버립니다.

 

보수당의 대처가 어떻게 18년 집권했게요?? 노동당의 토니 블레어가 어떻게 13년 집권했게요??

 

찌라시급 자극적 타블로이드지 (더 썬 등)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게 장기집권의 여러 이유 중 하나죠.

 

미국 편향성의 끝판왕이자 자극적인 언론의 대명사 폭스뉴스 역시 공화당의 든든한 아군이고요.

 

이를 통해 대중들의 눈 귀를 사로잡아 자기들의 논리를 주입시킵니다.

 

한국은 폭스 뉴스급, 더 선 급 황색언론 수준의 신문사들이 무려 메이저의 위치를 점하는데도 민주당 편 하나 없어요.

 

예를 들어보자고요. 

 

민주당 내 페미니즘에서는 메갈과 워마드를 문제시 삼지 않았죠. 현 성평등 문제에서 제대로 감도 잡지 못했고요. 

 

“남녀차별로 남자가 꿀 빤건 꿀빤건 느그 민주당 의원들 세대지 우리가 아니다. 우리는 성차별도 없어져간 세대인데, 독박징병은 남성에게 그대로 있다. 똑같은 조건 하에 있는데 왜 여성에게만 더 큰 메트를 주냐. 너네 세대 여성에게나 줘야하는게 옳다. 다 논파된 성평등 116위 헛소리 하지 마라.”

 

뒤떨어진 현실 감각 덕에 민주당 내부에서 메갈 워마드까지 비호하는 움직임이 있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죠. 남녀가 동등한 위치에 있는 분야까지 여성우대정책을 계속하고 있죠.

 

이렇게 남녀 갈등 문제에서 똥볼을 거하게 차면서 남초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비토여론이 많아졌습니다. 

 

민주당은 여론 파악능력이 뒤떨어집니다. 

 

메갈당이라는 욕을 먹고 있는데, 욕먹는 원인을 안 고칩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니까요. 여론 파악능력이 열등해서 문제상황을 캐치하지 못합니다.

 

박원순은 “뻘짓”한다고 욕을 먹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그런 욕 먹을 원인을 안 고치고 있습니다. 대응도 안 합니다.

 

시민단체, 진보단체는 언더독(없는애들은 선이요, 가진애들은 악이라고 생각함) 이미지를 뒤집어 썼는데도 똑같은 모습만 계속 보여줍니다. 호구죠. 반대파들의 비판논리에 충실히 행동해주고 있습니다. 반대파들을 논리적으로 + 해학적으로 반박하거나, 원인이 되는 행동을 고치지 않습니다.

 

운동권 성향에 대한 비토여론이 강해지고 있는데 민주당은 대응도 안합니다. 뭐 반박을 하거나 고치는 모습이 없습니다. 

 

이상적인, 상징적인 부분만 신경쓴다. 쇼통이다. 이런 문제도 반박도 없고, 원인 해결도 없는거 같습니다.

 

좀 민주당이 지능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민주당처럼요.

 

손석희씨 있는 jtbc요?? 걔네가 대중을 사로잡을 정도로 맛깔나면서 기가막히게 기사 제목과 내용을 뽑진 않잖아요.

 

자기편으로 사람을 끌어들이고 반대편을 공격해 줄 중심 세력(?)이 없어요.

 

극우 성향 가진 네이버 뉴스, 일베, 디씨 보세요. 대중을 사로잡을 자극적인 드립으로 민주당을 조롱하고, 사람들을 사로잡아요.

 

메갈 워마드 페미 논란, 경제 문제 다 프레임을 만들고 민주당 지지율 잘 떨어뜨리죠.

 

민주당은 자기편에 서서 (반대편을 공격하는)프레임을 만들어 줄 인터넷 세력이 있어요??

 

극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프레임 만들면 민주당은 거기에 말려들어서 공격할 빌미를 더 줘요. 언론은 더 확산시키고요.

 

페미 문제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작품이고, 경제는 언론의 작품이죠.

 

설마 디씨, 일베 이런 애들 폐쇄시키면 돼!! 라는 무식한 발상을 가지신 분은 없겠죠??

 

민주당은 아군을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무엇이 지금 제일 이슈인지 파악하고 어떻게 해야 표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을까 인지해야죠.

 

정치도 설득이 필요한거 아시잖아요.

 

구시대적인 “공약제시하고 유세하는 선거하기”, “이념 싸움”(적폐니 촛불 혁명이니 하는 쌍팔년도식 이념 용어 좀 적당히 쓰세요. 그래봤자 안 먹혀요. 젊은층은 더더욱요.) 같은거 하면 안돼요.

 

국민들이 더 쉽게 귀를 열어줄만한 방법을 찾아야죠. 인터넷, 언론이 가장 대표적이에요.

 

정치는 설득이 필요한거 하시죠. 민주당은 아군을 잃어가고 있어요. “우파 놈들”을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조롱하고, 민주당 편으로 사람들을 모아둘 세력은 민주당에 없어요.

 

프레임을 만들고 + 퍼뜨리는 능력을 가진 집단(시민단체, 진보단체, 노조는 프레임 못 만들고, 퍼뜨리는 능력은 고사하고 보수의 프레임을 깨버릴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아예 거기에 제발로 말려들어가 본인들을 스스로 고립시키는 애들이죠. 이 사람들도 좀 어떻게 바꿔야 돼요.) 민주당 편에 많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어요.

 

 민주당이 좀 지능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시대적 운동권 감성으로 연명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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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번호 댓글등록
  • 정종균님2018.11.30 04:52
    삭제

    우호적 여론 형성을 위한--- 진보편향 대형 언론사 설립 필요성
    반대편을 공격하고 희화화 할 중심 세력---인터넷 커뮤니티 구축 필요성

    진보진영에 부족한 두 가지 지적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대응이 있었으면 하네요
    저도 보수쪽이 밀고 재벌이 설립한 언론의 공정보도를 바라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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