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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20대 남성의 민심이반을 눈여겨보세요. 다가올 네오 파시즘에 대비하세요.

작성자 민주당    211.245.***.44
등록일 19.01.25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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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20대 남성을 관통하는 하나의 사상은 네오 파시즘입니다. 철저한 대중영합정치고요.

 

뭔 소리야?? 하시겠죠. 일단, 독일의 사례를 봅시다.

 

나치스는 독일의 경제난을 

 

- 열강이 강요한 가혹한 베르사유 조약

 

- 열강들이 세운 거짓된 체제인 바이마르 공화국

 

- 배후에 서있는 유대인들의 사악한 내통

 

- 열강의 전쟁터이자, 견제의 대상이었던 독일 땅 

 

- 강인한 지도자가 독일을 이끌었다. 강인한 하나의 총통, 제국, 체제. 민주주의는 허술하다.

 

-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을 갈취한다. 유대인들은 사주를 받고 금융을 지배한다.

 

- 제 1야당을 주장하는 공산주의자들을 보라. 유대인 마르크스는 우리의 제물을 빨아먹는다.

 

- 이렇게 나쁜 소수자와 유태인 무리인데, 당연히 비판받음이 마땅하다.

 

분노의 대상을 설정하고 이들에게 고난의 택임을 전가하며, 본인들의 공격적 행태를 정당화합니다.

 

약육강식, 외세 및 이민에 대한 반감, 우생학과 반공 호전적 정치, 자국민 정체성 정치.

 

2019년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 남성들을 몰아내려는 가혹한 레디컬 페미니즘

 

- 86세대가 세운, 20대들을 고사시키는 현 사회 체제

 

- 좌파 빨갱이들이 국가를 거덜낸다.

 

- 중국, 일본, 북한이 한국을 위협한다.

 

- 포퓰리즘 좌파들이 참여하게 되는 민주주의는 허술하다. 

 

- 이민자들과 약자들이 무임승차로 꿀을 빤다. 좌파 소수자 가치관을 왜 우리에게 강요하냐. 잘못된건 몰아내야 한다.

 

- 공산당 지령받는 민주당을 봐라. PC충 언더독 정치로 나라를 거덜낸다.

 

분노의 대상을 설정하고 이들의 책임을 강조하며 본인들의 공격적 행위는 정당방위였다고 정당화 합니다.

 

일례로 세월호 비하의 경우, 좌파들이 슬픔을 강요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친 경쟁주의, 외세와 이민에 반감, 약자의 문제점 강조, 반공 및 호전적 성향의 청년 남성 정체성 정치.

 

자기들 입맛에 맞는 자료를 가지고와(팩트 타령) 논리로 무장해 우리의 행동은 사실에 근거한 떳떳한 행동이라며 정당화합니다.

 

이들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20대 청년 남성들이  포용하는 정당이 되어야죠.

 

이대로 가다간 민주당의 미래 집권에 암초가 되는데 말입니다. 민주당도 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민주당에는 운동권이 많습니다. 80년대 운동권 세대는 그 누구보다 독재정권을 물리치려 노력했으나

 

권위적인 시대의 영향으로 그들 내부적으로도 강력한 통제, 단속, 독재가 이뤄진 모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역시 과거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바귀어야 합니다.

 

1) 민족주의를 버려야 합니다.

 

국제 관계의 담론은 '민족'이 아닙니다. 철저한 국가 대 국가입니다. 

 

고려인, 조선족 모두 외국인입니다. 

 

'우리'라는 울타리에 포용하는 기준은 언어, 가치관, 국적이어야지 절대 혈통이 되어선 안됩니다.

 

(같은 민족이라고 한국어 못하는 중국어, 러시아어 화자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 조선족 고려인)

 

(같은 민족이라고 파시스트 독재자를 따라선 안됩니다. - 주사파의 친북성향)

 

(같은 민족이라고 다른 나라 사람을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 조선족, 재미교포, 안현수는 엄연한 외국인입니다.)

 

우리 민족이니까 포용하자는 것은 19세기 민족주의 논리입니다.

 

2) 진영 논리를 버려야 합니다.

 

약자니까 무슨 사연이 있겠지 (언더독)

 

진보 정치의 지도자니까 당연히 따라야지 (권위주의, 개인숭배)

 

같은 이상을 공유하니까 함께해야된다 (운동권의 내부모순)

 

민주당의 인물들은 전혀 진보적이지 않습니다. 

 

굉장히 보수적인 시대에 보수적인 교육을 받았고 군사독재 시절의 가치관을 몸에 익힌 세대입니다.

 

그러니 반대파로 공격할 건덕지는 충분하죠. 진보면서 진보가 아닌 모습에 이중성이라고 공격하면 되니까요.

 

민주당은 자유주의 정당입니다. 스스로 바뀌어야 반대파로부터 방어할 수 있고 공격할 수 있고, 잠재적 지지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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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주제와 무관한 코멘트,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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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장군님2019.03.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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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운동권, 페미, 좌익 에 대한 내용 다 맞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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