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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기업 구인공고문 개선정책 제안

작성자 Y    121.129.***.155
등록일 19.05.14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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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이나 또는 온라인채용사이트(잡코리아, 
사람인, 워크넷, 서울일자리포털등)에
올라온 각 기업들의 구인공고문을 보면 
기업들마다 구인공고문에 담긴 내용들이 천차만별입니다.
 
구직자가 사전에 미리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을 
구인공모문에 충실히 기재한 기업들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구인공고문의 내용을 허술하게 작성하여
구직자가 기업의 구인공고문만 봐서는 제대로된 정보를 알 수 없어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기업의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이력서 통과 후 기업면접을 통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정보들을 알아볼 수도 있겠지만
기업이 구인공고문에 채용담당자의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또 연락을 해도 제대로 대응해주지 않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더라도 면접당시 기업측에서 구인공고문에
기재된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면접비를 지급해주지 않는 기업들이 많은 만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구직자 개인이 모두 감당해야 합니다.
특히 금전적으로 압박이 심한 장기구직자의 경우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표준구인공고문을 만들어 기업들이 표준구인공고문에 맞춰
구인공고문의 내용을 명확하고, 충실하게 기재하여 기업이 만든 불확실한
구인공고문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구직자가 조금이라도 덜 겪을 수 있도록
구인공고문 개선정책를 제안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업들의 구인공고문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할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사명, 대표자명, 근무지 주소, 채용담당자의 연락처. 출퇴근시간.

2. 고용형태에 대한 설명(정규직/비정규직/인턴)

3.수습기간(인턴)이 있을경우 기간 및 수습기간동안 연봉/월급의 변동 유무와
수습기간동안 4대보험 가입유무에 대한 설명.

4.업무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어떠한 일을 하게되며,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지, 몇명이서 일하는지,
작업환경은 어떻게 되는지등 최소 100자 이상으로 작성)

5.구직자에게 합격,불합격 통보여부와 통보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6.연차사용, 4대보험가입, 교육지원, 식사지원, 수당, 
퇴직금지급등 기업 복지제도에 대한 설명

7.근로계약서 작성시기에 대한 설명
(근로계약서를 입사하자마자 작성하는 경우도 있고 며칠 후에 작성하기도 하고
또는 수습기간이 있다면 수습기간이 끝난 후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기도 하는 등
기업마다 작성여부와 시기가 다른 경우가 있기에 이에 대한 내용을 구인공고문에
기재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8.전형절차에 대한 설명
(이력서제출→면접→합격통보 또는 이력서제출→1차 면접→2차 면접→합격통보등
구체적인 전형절차에 대한 설명. 이력서 접수방법과 필요한 제출서류가 있는지 여부.)

9.연봉협상에 대한 설명
(연말에 몰아서 하는지 또는 입사날짜 기준으로 하는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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