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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버닝썬 이후 경찰의 행태와 관련한 하소연

작성자 유흥주점    58.150.***.228
등록일 19.05.15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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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의 유흥주점을 하는 지인을 두고 있는 시민입니다. 근래 지인의 하소연을 몇자 적어봅니다.

버닝썬 주점의 마약/성매매/경찰의 결탁의혹과 관련하여 아직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몇몇은 기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경찰들은 경찰청의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지방의 모든 주점을 이 잡듯이 단속하고 있습니다. 강남 한가운데인 버닝썬에서 마약관련한 사건이 발생했기에 전국의 주점 또한 당연히 마약의 온상이 되어있겠구나 이런 생각입니까? 이런 유치한 발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까? 지능범죄수사대인가 이런곳에서 기껏 하는게 영업하고 있는 사업장을 불시 검문하여 종업원들의 보건증이나 검사하는게 지능수사입니까? 이런 수사밖에 없습니까? 마약이 주점에서 유통이 됩니까?

지방의 주점들은 장사가 되지않아서 문을 닫는 곳이 부지기수고 당장 내일의 먹거리를 걱정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밑도 끝도 없는 단속이 무슨 말입니까? 지금 지방소도시에 손님이 있는 줄 압니까? 구제적인 정보나 첩보에 근거해서 단속을 하는것을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당연히 해야되고 그게 경찰 본연의 임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것은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것 아닙니까? 종업원이 보건증이 없다고 업주를 내일 당장 경찰서 출두하라고 하고 출두해서는 무슨 죄인취급마냥 그렇게 다그치는게 경찰이 할 일입니까? 그렇게 대한민국 경찰이 한점 부끄럼 없이 정당하게 사업자등록을 하고 세금을 내고 있는 업주를 다그칩니까? 대한민국 경찰이 그렇게 권력자입니까? 이러면 심리적인 위축으로 주점은 손님이 없고, 업주는 자포자기합니다. 이분들은 술장사를 한다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으로 인하여 그리고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이기에 혹시 모를 불이익이 있을까 어디가서 함부로 주점을 한다는 말도 잘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어디가서 제대로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현 정부를 지지하는 유권자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선거가 1년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현 집권당이 그렇게 바라는 낙동강벨트가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최근의 지지도에서 왜 자한당의 지지율이 상승한다고 판단하십니까? 그게 보수의 집결로 모든것이 설명이 됩니까? 상기의 사례는 민생의 뿌리부분입니다.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이 진보와 보수의 정치이념에 관심이 있는줄 아십니까? 과거 집권을 잃었을때 이명박 대통령의 슬로건이 뭐였습니까? 그 이후 노무현 대통령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또 다시 진보의 순수, 순진함 소리를 듣고 싶습니까? 중도층은 어떻게 안으실겁니까? 내년 총선이 만약 야당의 승리로 끝나면 문재인정권은 무슨 동력으로 정책을 추진합니까?

양정철원장님? 심사숙고하고 또 숙고하고 통찰하여 마스트 플랜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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